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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는 일요일의 여유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이제 “브런치”라는 말은 파리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말이 되었는데요. 그만큼 파리에서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브런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은 넘쳐난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파리의 브런치는 매우 비싼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파리를 백배로 즐길 수 있도록 우리 INSIDR 팀은 20유로 미만으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답니다! 그럼 이제 이 레스토랑이 어떤 곳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파리의 식도락가 인 경우 INSIDR Gourmet Passport 2019를 통해 최고의 맛과 음식을 놓치지 마십시오!
Le café qui parle
이 레스토랑은 주말마다 환상적인 셀프 뷔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뷔페는 빈 스타일 페이스트리, 샐러드, 홈메이드 젬, 베이글, 치즈, 신선한 과일 등 맛있는 브런치 메뉴으로 가득하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 푸짐한 식사가 17,50 유로밖에 하지 않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답니다. 이곳은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이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를 하려면 아침 10시 30분부터 11시, 혹은 오후 3시 정도에 들르는 걸 추천해요.
토 & 일: 10am- 4pm
24 rue Caulaincourt
75018
Thank You, my Dear
이곳은 칼라풀하고 펑키한 인테리어에 걸맞는 맛있는 메뉴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 카페는 홈메이드 샌드위치, 샐러드, 달달하고 맛있는 와플, 그리고 타르탱 고르망데 (tartines gourmandes)와 같은 메뉴를 글루틴 프리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브런치의 가격은 20유로에서 22유로로 20달러를 조금 웃돌지만, 이곳의 브런치는 가격에 비해 그 가치가 쏠쏠하답니다.
토요일 및 일요일 12시에 오픈
112 Rue Saint-Maur – 75011
Coquelicot
이곳 Coquelicot의 만찬형 브런치는 몽마르테에 들렸을 때 꼭 맛보아야 할 곳인데요. 18.45 유로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중에는 군인을 위한 만찬형 브런치를 제공하는 이곳은 사크레쾨르의 언덕을 올라간 뒤 맛볼 수 있는 큰 즐거움이랍니다. 주말에 이곳의 브런치 가격은 20,60 유로로 우리의 예산으로는 조금 빠듯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이 붐비기도 하니 (예약은 필수!), 주중에 방문하는 게 여러모로 좋은 선택이랍니다.
24 rue des Abbesses – 75018
화요일 – 금요일: 8am- 5:30 pm
주말: 8 am- 6:30 pm
Marcel
이 스타일리시한 브런치 카페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로 파리지앙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이 카페는 세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진 않지만,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카페 크림 (18유로) 등 메뉴를 잘 선택하기만 하면 완벽한 일요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답니다.
토요일/일요일: 10am- 7pm
22 rue Montmartre – 75001 Paris
15 rue de Babylone – 75007 Paris
1 Villa Léandre – 75018 Paris
더 많은 정보는 이 웹사이트를 확인하세요
Le Comptoir des Archives
트렌드의 중심, 마레 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한 Le Comptoir는 정통 브런치 메뉴인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소테 포테이토, 샐러드, 패이스트리, 오렌지 주스 및 따뜻한 음료를 17유로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발렌티노에 가까이 위치한 레스토랑 치고는 전혀 나쁜 가격이 아니죠?
매일: 11am- 자정
41 rue des archives – 75004
Les Petits Plats de Marc
15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맛있는 브런치는 그 누구라도 주말에 일찍 일어나게 할텐데요. Les Petits Plats de Marc 는 달달하거나 맛있는 브런치와 함께 매일 새로운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해피 브런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일요일: 9am- 5pm
정오 이전에 도착하면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어요!
6 Rue de l’arbalète – 75005
A Baker’s Dozen
복잡한 파리의 거리에서 벗어나 숨겨진 마을로 들어가 보세요. 이곳에서 여러분은 고풍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홈메이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리틀(little)’ 혹은 ‘비거(bigger)’ 메뉴는 20유로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주말: 10am- 6pm
16 Rue des Saints-Pères – 75007
La boite aux lettres

에그 베네딕트, 훈제 연어, 타르탱, 신선한 오렌지 주스… La Boite aux Lettres 의 음식은 과연 놀라운 브런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브런치 카페는 아쉽게도 일요일에만 오픈한답니다. 그래도 어쨌든 일요일이 브런치 먹기 가장 좋은 날이니까요!
일요일 정오부터 브런치 판매 시작
108 Rue Lepic, 75018
예약 권장 (이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Au Père Pouchet
겉모습만 보고 이 레스토랑을 판단하지 마세요. 이 브런치 카페는 푸짐~한 뷔페 스타일의 브런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날씨가 화창하다면 테라스에 앉아 달달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이 브런치 뷔페는 성인은 20달러에, 아이들은 10유로에 제공되고 있답니다.
일요일: 11am-4pm
55 rue Navier – 75017
Ice Cube Bar at Galeries Lafayette
놀라운 파리의 파노라믹 뷰와 함께 근사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럭셔리한 음료, 패이스트리, 심지어 푸아그라까지. 근사하고 다양한 음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단 37유로로 이 사랑의 도시의 가장 로맨틱한 장소에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다면 뭐가 더 아까울까요? 이런 기회가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걸 명심하세요!
일요일: 11am-6pm
7th floor, 40 Boulevard Haussemann – 7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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